보도자료
[아시아에이=김원봉 기자] 온라인투어가 치앙마이 패키지 상품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.
태국은 21일 이상 한국 거주 및 백신 접종일로부터 14일 경과한 대상으로, 출발 72시간 전 발급받은 코로나 19 PCR 음성확인서와 의료보험 증서, 입국허가서만 있으면 의무 격리가 전격
면제되어 현지에서 의무 격리 없이 여행할 수 있다.
이번 ‘밸런스를 되찾는 치앙마이’의 상품은 3박 5일과 4박 6일 두 가지 일정으로 구성됐다. 전세기와 SHA+인증 호텔, 추가로 5만달러 보장 보험가입을 포함하여 제공하고 있다.
치앙마이 도이수텝, 룽아룬온천, 님만해민, 코끼리 캠프 투어 등 다양한 관광을 즐길 수 있다. 또한 개별 여행객을 위한 자유여행 상품과 무제한 골프 및 맞춤 골프여행 등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.
온라인투어의 치앙마이 여행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온라인투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.
출처 : 아시아에이(http://www.asiaa.co.kr)